교육부,건대 특별감사/입시부정 의혹관련,새달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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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9 00:00
입력 1991-06-29 00:00
올해 대학입시와 관련,금전거래 등의 소문이 꾸준히 나돌고 있는 건국대에 대한 교육부의 특별감사가 시작됐다.

윤형섭 교육부 장관은 28일 이같은 의혹을 캐기 위해 교육부 이성일 감사과장을 반장으로 10명의 감사관을 건국대에 보내 이날부터 오는 7월7일까지 10일 동안 특별감사를 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감사팀은 건국대가 지난 3년 동안 꾸려온 학사·재정·재단운영 등에 관한 모든 서류를 검토하면서 관계자를 불러 일일이 대조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 실시한 건국대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다고 교육부 관계자는 밝혔다.
1991-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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