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법인 연쇄부도/상반기에만 6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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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2 00:00
입력 1991-06-22 00:00
시중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무구조가 취약한 장외등록법인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공기청정기기를 생산하는 신영산업플랜트가 지난 17일 1억6천2백만원의 부도를 내고 거래은행으로부터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이 종목은 19일부터 장외시장에서 매매거래중단조치를 받았다.

올 들어 부도를 낸 장외등록법인은 하이팩 하이팩퍼니처 태림 한국특수연마 한강물산 등을 포함,모두 6개사이다.
1991-06-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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