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반군들/휴전거부·수도 육박
수정 1991-05-23 00:00
입력 1991-05-23 00:00
이 나라 최대반군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인민혁명 민주전선(EPRDF)은 대통령권한대행인 키단 중장이 「멩기스투 전 정권의 일부분이자 그 일당」이라고 비난하면서 키단 대통령 권한대행이 제안한 휴전을 거부했다.
현재 반군들은 지난 2월 이후 에티오피아 북부 3분의2를 거의 장악하고 있다.
한편 권좌에서 쫓겨난 멩기스투 전 대통령은 21일 밤늦게 피난처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진 짐바브웨에 도착했다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1991-05-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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