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판물 판매 곧 허용/정부,보안법 개정 따라 법규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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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8 00:00
입력 1991-05-18 00:00
북한출판물의 국내 출판 및 판매의 길이 빠르면 다음달중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일 국가보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현재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가 금지되고 있는 북한의 영화자료출판물 등을 전면 개방키로 방침을 세우고 이를 위해 「특수자료취급지침」의 개정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한출판물은 정부지정업체가 제3국을 통해 간접 수입,연구소 등 특수자료 취급인가를 받은 국내 1백17개 기관에서 신분과 열람목적을 확인하고 타당성이 인정될 경우에 한해 열람하도록 하고 있다.
1991-05-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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