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리아군으로 평화군 구성”/이집트 외무 제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3-06 00:00
입력 1991-03-06 00:00
【다마스쿠스 AFP 연합】 에스마트 압델 메기드 이집트 외무장관은 5일 걸프전후의 중동 안보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아랍 8개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이집트와 시리아군을 주축으로 하는 아랍 평화유지군을 구성,걸프지역에서 미군과 기타 서방군대를 철수토록하자고 제안했다.

메기드장관은 이날 다마스쿠스에서 개최된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협력위원회(GCC) 6개 회원국과 이집트,시리아 등 8개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걸프지역에 파견된 이집트와 시리아군이 비아랍국가 군대의 철수후에 걸프지역의 평화를 유지하는 부대의 핵심역할을 맡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1-03-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