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너무 잘해 장사안된다/중학생손님 2명 마구때려(조약돌)
수정 1991-02-25 00:00
입력 1991-02-25 00:00
강남구 개포동 공신빌딩 지하 88오락실의 종업원인 안씨는 23일 하오4시쯤 오락을 하고있던 이모군(15·서초구 양재동) 등 중학생 2명을 『오락을 너무 잘한다』는 이유로 길이 70㎝의 쇠톱으로 때려 전치 2주씩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는 경찰에서 『이틀전에도 이들이 오락실에 와 1백원을 넣고 무려 40분동안이나 오락을 해 「오락을 너무 잘해 영업에 지장이 있으니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다시 찾아와 홧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1-02-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