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국내 첫 스포츠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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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6 00:00
입력 1991-01-26 00:00
쌍용자동차가 국내업체에서는 처음으로 올 하반기부터 스포츠카를 생산한다.

쌍용자동차는 25일 영국의 자회사인 팬더카사가 생산하던 스포츠카인 칼리스타와 솔로를 국내에서 생산키로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연간 3백50대 정도 생산될 예정인 칼리스타는 배기량 2천㏄의 DOHC엔진 및 3천㏄ 엔진을 장착한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시판가격은 2천㏄급의 경우 2천만원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자동차는 칼리스타와 현재 개발중인 솔로Ⅱ의 차세대 차종인 솔로Ⅲ부터는 한국에서 생산하고 판매와 연구개발은 영국 현지공장에서 맡는다는 계획아래 일부 생산설비를 송탄의 제1공장으로 이전했다.
1991-01-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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