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외무 오늘 회동/정상회담 개최 논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1-26 00:00
입력 1991-01-26 00:00
【워싱턴 로이터UPI연합】 미국이 내달 개최될 예정으로 있던 미소 정상회담을 전면 취소하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은 25일 워싱턴에서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크 신임 소련 외무장관과 26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조시 부시 미 대통령은 발트해 연안 공화국 사태,걸프전쟁,동·서 양진영간 무기감축협정 논의 등의 사태 추이를 지켜봐가면서 양국간 정상회담 개최를 가능한한 오랫동안 연기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은 24일 베이커장관과 베스메르트니크장관간 회담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중립국에서 개최하는 문제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1-2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