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쯤 페만사태 판가름”/미테랑 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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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2 00:00
입력 1990-11-02 00:00
【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와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의 중간선거가 실시되는 6일이 되면 이번 페르시아만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지 혹은 전쟁으로 판가름나게 될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31일 말했다.

한 외교소식통은 미테랑 대통령이 이날 파리를 방문중인 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는(전쟁이 있을지 혹은 평화적 해결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오는 6일 이후 좀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그러나 3개월을 넘게 끌고 있는 페르시아만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다만 미국의 중간선거일인 6일 이후 사태의 전망이 좀더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 소식통은 밝혔다.
1990-11-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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