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ㆍ고대 총학회장등 대학생 셋 사전영장/북한영화 상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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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23 00:00
입력 1990-10-23 00:00
치안본부는 22일 대학가의 북한영화상영과 관련,연세대 총학생회장 권오중(23ㆍ화학과4년),고려대 총학생회장 윤전호(24ㆍ산업공학과4년),「학추위원장」 임창준군(23ㆍ고대 경제학과4년) 등 3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10일 북한영화 「소금」과 「탈출기」를 학교에서 상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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