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합작 카페리 참여/장기신용은,국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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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3 00:00
입력 1990-09-13 00:00
장기신용은행이 국내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한중합작 카페리사업에 참여한다.

장기신용은행은 12일 해공해운등 국내해운사와 중국 산동성 대외무역운수총공사등과 합작으로 위동항운유한공사를 설립,중국 최대의 경제개방구인 산동성과 인천간 정기항로에 카페리선인 골든브리지호를 취항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든브리지호는 승객 5백명과 컨테이너 1백30개를 실을 수 있는 5천4백t급 카페리선박으로 오는 15일부터 인천항과 산동반도의 위해간을 주2회 운항할 예정이다.
1990-09-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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