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방세 6만원 못내 비관/모자 동반자살
기자
수정 1990-03-16 00:00
입력 1990-03-16 00:00
경찰은 숨진 박씨 모자가 1년전부터 최씨집에 월6만원에 세들어 살면서 지난 2월분 방세를 내지못해 주인으로부터 독촉을 받아왔으며 아들 서씨는 폭력혐의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이를 내지 못해 고민해 왔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이들 모자가 이를 비관,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0-03-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