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이틀새 또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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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17 00:00
입력 1990-02-17 00:00
27일째 계속되고 있는 방화사건은 15,16일과 17일새벽 남부지방인 진해 울산 등지에서 7건,서울에서 12건 등 모두 19건이 발생했다.

16일 0시5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4동 일대 가정집 현관문 3곳이 5분 가격으로 불타고 상오3시50분쯤에는 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공중전화부스에서 불이 났으며 상오1시쯤에도 양천구 신정4동의 술집입구 계단에서 방화범의 짓으로 보이는 불이 났다.



16일 하오8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1의1 한신3차아파트 32동 엘리베이터안 계단표시등 버튼이 불에 타고있는 것을 경비원 김종현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모방방화로 보고 주민들을 상대로 수사중이다.
1990-02-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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