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담배 시장점유 작년 4.5%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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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1-25 00:00
입력 1990-01-25 00:00
지난 한해 중 외산담배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4.56%로 집계됐다.

24일 한국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89년에 수입된 외산담배는 모두 2억1천29만5천갑으로,국산담배 판매량 43억9천9백1만8천갑을 감안한 국내시장 점유율이 4.56%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담배시장이 완전 개방된 지난 88년7월이후 88년말까지 6개월간의 점유율 2.68%에 비해 약 2%포인트가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외산담배의 점유율을 월별로 보면 6월이 3.28%로 가장 낮았고 11월이 6.7%로 가장 높았다.

담배인삼공사측은 외산담배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차츰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외산담배의 점유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0-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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