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라운지]
수정 2007-03-08 00:00
입력 2007-03-08 00:00
●한국화이자제약과 대한의학회가 공동 후원하는 제5회 화이자 의학연구상 수상자로 울산의대 심장내과 한기훈(기초의학연구 부문) 교수와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 임재준(임상의학연구 부문)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2007-03-08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