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새 앨범] 바이올리니스트 손강지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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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07 00:00
입력 2008-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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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손강지가 13일 오후 7시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손강지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주립음악원에서 에드워드 하이발더 교수에게 배우며, 티롤러 란데스 콘서버토리 악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카덴차 스트링 앙상블의 리더도 맡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상희와 모차르트의 소나타 K304, 브람스의 소나타 2번, 바르토크의 랩소디 1번 등을 들려준다.2만원.(02)3436-5929.
2008-06-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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