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인재 양성교육 돌입

박정훈 기자
수정 2018-01-09 10:14
입력 2018-01-09 10:14
울산대는 지난해 9월 현대중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DT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최종 40명의 학부생을 선발해 6주간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플랫폼 등의 DT 코어 기술을 가르친다. 또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산시스템관리(MES), 공급망관리(SCM) 등의 IT 기술도 교육한다.
배출 인력은 조선 분야뿐 아니라 자동차, 석유화학 등 전 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사진도 현대중 전문 인력과 IT 기업의 전문 엔지니어다. 이번 DT 교육에서 우수 수료자에게는 현대중과 계열사, IT 기업 등에 6개월간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 기회까지 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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