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환자 36%가 우울증”
수정 2005-01-24 00:00
입력 2005-01-24 00:00
성별로는 남자가 39%인 29명, 여자는 34%인 49명에서 우울증이 나타났으며, 이 중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는 17명이었다. 이는 주로 노년기에 겪는 직업과 역할의 상실,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에서 비롯된 외로움, 부부의 사별 등에서 비롯되며, 다른 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의 경우 질환 자체가 노인우울증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5-0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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