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숙박·식비’ 최대 54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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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3-02 10:45
입력 2026-03-02 10:45

2박 3일, 최대 6박 7일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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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포스터. 대전 대덕구 제공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포스터. 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가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대덕구에 따르면 ‘일주일 살기’는 참가자가 3~4월에 열리는 대덕 물빛 축제와 계족산 황톳길 등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방문한 뒤 체험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지역 거주자다.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최대 6박 7일까지 대덕에 머물며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개인 블로그와 SNS에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여행 종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여행지원금을 지급한다. 숙박비는 하루 최대 7만원, 식비는 하루 최대 2만원을 지원하며, 팀당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누리집(https://www.daede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지원 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의 신청서를 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구는 참가자를 18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일주일 살기를 통해 대덕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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