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동요 ‘새싹들이다’ 작사·작곡한 좌승원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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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4-02-18 23:37
입력 2024-02-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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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동요 ‘새싹들이다’를 만든 좌승원 전 제주국제교육정보원장이 1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78세.

고인은 성산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83년 동요 ‘새싹들이다’를 만들어 그해 제1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새싹들이다’는 한때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유족으로 좌보람·으뜸·푸름씨가 있다. 빈소는 제주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0일이다.

손원천 선임기자
2024-02-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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