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티븐 연, 美 골든글로브 TV 단막극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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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4-01-08 11:20
입력 2024-01-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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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로 골든글로브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로 골든글로브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한국명 연상엽)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배우와 제작진이 대거 참여한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외에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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