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개소…UAE와 여행 교류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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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3-02-01 15:03
입력 2023-02-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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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서 31일 열린 아부다비컨벤션뷰로 개소식 기자회견 모습. 아부다비컨벤션뷰로 제공.
서울 여의도에서 31일 열린 아부다비컨벤션뷰로 개소식 기자회견 모습. 아부다비컨벤션뷰로 제공.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의 아부다비컨벤션뷰로가 3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호텔에서 한국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사무소 업무는 예스마케팅이 대행한다.

아부다비는 최근 윤석렬 대통령의 방문 이후 경제 동반자로 급부상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7개 토후국 중 가장 큰 지역이자 수도이다. 지난해 1월~8월에만 3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방문할 정도로 한국과의 교류가 급증하고 있다.

아부다비컨벤션뷰로는 향후 한국의 기업, 협회 등에 아부다비의 MICE 인프라와 지원 정책 등을 알릴 예정이다. ‘어드밴티지 아부다비 2.0’ 등 각종 보조금 정책도 시행할 계획이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티하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맺었다. 이를 통해 각종 항공 혜택과 그룹 항공권 특가 등 다양한 비즈니스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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