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경단녀·신중년 취업연계 교육

손원천 기자
수정 2021-05-25 16:21
입력 2021-05-25 16:21
트레킹 가이드 등 4차례 교육 진행
관광공사 도현지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들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신중년과 경력단절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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