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보양식 대명사 삼계탕, 해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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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7-17 10:30
입력 2016-07-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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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 서울신문 DB
오늘 초복. 서울신문 DB
일요일인 17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을 맞으면서 전통의 보양식 삼계탕 소비가 급증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복날에는 주로 삼계탕, 추어탕, 장어구이, 콩국수 등을 보양식으로 선호해왔다. 보양식 문화는 각 나라별로 찾아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복날에 장어를 주로 먹고, 중국은 잉어 부레와 사슴 힘줄, 동충하초, 해삼, 송이버섯 등으로 만드는 불도장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는다. 프랑스에서는 거위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 이탈리아에서는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이 가장 뛰어난 보양식으로 꼽힌다.

한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중부지역은 무더위 없는 초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는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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