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앵글 속에 담은 ‘한·일의 매력’
오상도 기자
수정 2015-12-11 01:31
입력 2015-12-10 23:08
내일 ‘한·일 포토 콘테스트’ 시상식
사진전은 한국 국적자는 ‘일본의 매력’을, 일본 국적자는 ‘한국의 매력’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 작품은 오는 18일까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전시된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photocon-kr.japanem.or.kr/result)에서도 볼 수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2015-1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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