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교육과목에 ‘性인지 정책 이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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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2 09:36
입력 2014-04-22 00:00
여성가족부는 중앙공무원교육원과 지방행정연수원의 고위 공직자 정규 교과목으로 ‘성(性)인지 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이해’를 올해 상반기 새로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목은 중앙공무원교육원의 신임관리자과정과 고위정책과정, 지방행정연수원의 장기 교육과정인 고위정책과정·고급리더과정·중견리더과정·여성리더과정에 포함된다.

올해 이 교과목을 수강하는 고위·관리직은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생 487명과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317명 등 모두 804명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의사결정 위치에 있는 고위 공직자들이 성인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양성평등 정책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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