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 뒤뜰 다음달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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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26 10:34
입력 2014-03-26 00:00
창덕궁 낙선재(樂善齋) 뒤뜰이 다음달 1일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은 낙선재 뒤뜰을 개방한다”면서 “이곳에 있는 매화꽃, 앵두나무꽃, 꽃무릇 등의 여러 꽃과 신선사상을 엿볼 수 있는 괴석은 관람객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보물인 낙선재는 조선 제24대 임금인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1847년 건립됐다. 낙선재 옆에는 헌종의 후궁 경빈김씨의 처소인 석복헌(錫福軒)과 대왕대비인 순원왕후의 처소인 수강재(壽康齋)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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