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재훈, 오늘 첫 공판 법원 출두 ‘착잡’
수정 2013-12-06 10:41
입력 2013-12-06 00:00
가수 탁재훈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법정(형사14단독)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출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공판은 탁재훈 뿐 아니라 이수근, 토니안도 참석했다.
탁재훈은 이날 취재진의 눈을 피해 다른 출입구를 이용, 법정에 출석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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