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대하게 되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이번엔… ‘신경림 시인’
수정 2013-12-02 14:41
입력 2013-12-02 00:00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에서 발췌한 ‘살엄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문구를 게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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