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브라질 하이라이트…히딩크·홍명보 뜨거운 포옹 ‘감동’
수정 2013-10-13 10:51
입력 2013-10-13 00:00
박지환 popocar@seoul.co.kr
12일 오후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 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이 홍명보 감독을 만나고 있다. 6만 5308명의 구름관중이 몰린 이번 경기는 역대 A매치 사상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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