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섹시·청순 비키니 “몸매가 대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06 11:45
입력 2013-07-06 00:00
이미지 확대
가수 아이비가 제주도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아이비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5월 말 하이컷 촬영을 위해 찾았던 제주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아이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아이비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핑크색 비키니로는 청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신곡 ‘아이 댄스’(I Dance)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