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보복 인사에 인터넷뉴스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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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26 16:54
입력 2013-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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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BC스페셜-’진실이엄마’ 내레이션을 맡았던 김주하 아나운서. MBC 제공
2011년 MBC스페셜-’진실이엄마’ 내레이션을 맡았던 김주하 아나운서. MBC 제공
최근 육아휴직을 마친 김주하 아나운서가 MBC 보도국이 아닌 인터넷뉴스부로 발령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MBC는 26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김 아나운서의 복직과 함께 뉴미디어국 인터넷뉴스부 발령 사실을 공지했다. 김 아나운서는 2011년 11월 둘째 딸 출산을 위해 당시 진행하던 MBC ‘뉴스24’에서 하차했다. 3개월 출산 휴가 뒤에는 곧바로 육아휴직을 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아나운서는 육아휴직 중이던 지난해 7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MBC 노조 총파업 1인 시위에 참여해 해고자 복직을 주장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MBC 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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