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MBC 신임 사장 공모 내달 4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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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29 14:59
입력 2013-03-29 00:00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MBC 신임 사장 공모절차 논의를 한 주 연기해 다음 달 4일 진행한다.

방문진은 2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2012년 MBC 결산안을 의결했으나 예정했던 MBC 신임 사장 공모 건은 다음 달 4일 정기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방문진 관계자는 “결산 처리에 시간이 걸렸고, MBC 사장 사임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면서 예정했던 안건을 다 다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MBC 안광한 부사장이 출석해 김재철 전 사장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 이사들에게 설명했다. 일부 이사들은 사표의 제출 과정과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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