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엠’ 28일공연 30일로 연기
수정 2012-08-28 00:00
입력 2012-08-28 00:00
‘라보엠’은 세계 오페라계의 디바로 불리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와 지휘자 정명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뿌렸다. 그러나 티켓 판매 저조로 예정된 4회 공연 중 절반이 취소된 데 이어 태풍이라는 변수까지 더해지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12-08-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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