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풀하우스’ 中서 연극으로
수정 2012-07-31 00:00
입력 2012-07-31 00:00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중국 제작자와 원 작가의 저작권 계약 체결을 통해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상하이에서 ‘낭만만옥’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된다.”며 “한국 만화가 합법 계약으로 중국에서 공연되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07-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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