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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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4 00:40
입력 2011-06-24 00:00
●유머 수준

한 나라의 유머 수준을 알려면 화장실 낙서를 들여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화장실 낙서 몇 가지를 소개한다.

S대 철학과 화장실

사랑 = 지나친 관심

고독 = 지나친 자만

인연 = 지나친 우연

죽음 = 지나친 침묵

W대 기숙사 옆 화장실

‘아침밥을 못 먹었다. 하숙집 아줌마가 아프단다. 바야흐로 고통의 시대인가’

H대 학생회 화장실

‘청년이여! 지금 당장 일어나라! 결코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단! X은 닦고)’

●재미있는 사투리 표현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경상도:종아 니 와 자꾸 울어 쌌노.

그대는 아직도 내 사랑.

충청도:시방도 임자는 내꺼여~
2011-06-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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