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8일 ‘4대강 방송’ 보류
수정 2010-12-08 00:50
입력 2010-12-08 00:00
그러나 추적 60분 제작진은 “사측으로부터 방송을 연기하자는 제의를 받았으나 수긍하지 않았으며 논의를 하던 중 사측이 기습적으로 방송 보류 결정을 발표했다.”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KBS 새 노조는 8일 낮 KBS 신관 앞 민주광장에서 회사 측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0-12-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