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수정 2010-10-11 00:42
입력 2010-10-11 00:00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15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1관.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강도하 작가의 연재만화를 뮤지컬로 만들었다. 심은진·이연두 등이 출연한다. 2만~5만원. (02)501-7888.
●연극 ‘어느 날 문득 네개의 문’ 1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실험적 연출과 무대로 선보이는 네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왜 불통이 문제인지 다루는 작품이다. 전석 2만원. (02)741-3587.
2010-10-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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