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6-11 01:02
입력 2009-06-11 00:00
단짝 친구를 만난 영희는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요즘 난 정말 임신하지 않으려고 늘 아주 조심하고 있단다.”
“요즘 아이 키운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가 보구나.”
그 말에 영희는 눈을 크게 뜨고 친구를 보며 말했다
“아니야,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란 말이야.”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슨 이유니?”
영희는 한숨을 푹 쉬며 말했다
“우리 남편이 얼마 전 정관수술을 했거든!”
●선악과? 뱀?
어떤 사람이 아담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 “왜요?”
“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 먹었을 것입니다.”
2009-06-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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