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왕족은 흉노의 후손?
수정 2009-04-23 00:00
입력 2009-04-23 00:00
권덕영 교수 제공
하지만 권 교수는 “6세기 중반에 와서야 신라에서 김씨, 박씨 등의 성씨를 사용한 것을 감안하면 신라 김씨의 이같은 뿌리 의식은 관념상의 시조의식일 뿐, 실제 김일제에게서 비롯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권 교수는 다음달 9일 한국고대사학회 제108회 정기발표회에서 이와 관련된 자료를 발표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9-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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