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넷 HD 방영 확대
수정 2007-01-16 00:00
입력 2007-01-16 00:00
올해 HD채널의 확충이 케이블TV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두 채널의 전면적인 HD채널 개편은 케이블TV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두 채널은 케이블TV의 시청률을 선도할 뿐 아니라 HD프로그램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드라마와 스포츠 장르라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MBC 드라마넷은 하루 4시간씩 총 14%를,MBC ESPN은 하루 4시간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이은우 MBC 드라마넷 총괄국장은 “고화질·입체음향의 HD방송을 통해 한단계 높은 시청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HD 편성비율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HD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07-01-1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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