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4-09-30 00:00
입력 2004-09-30 00:00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 3시10분) 열린우리당의 과거사정리 기본법안에 맞선 한나라당이 현대사 정리 기본법안,수도이전 찬반 등 세대간,지역간,이념간 깊어지는 대립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알아본다.또 추석 연휴 민심을 탐방해 보고,각 정당이 민의를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 그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도 들어본다.
●책,내게로 오다(EBS 오후 11시40분) 예술에서 감상하는 아름다움의 대상은 의학 분야에서는 건강함을 지닌 대상으로 이해된다.‘명화와 의학의 만남’은 명화 속 미학을 이해하며 의학자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명화를 통해 비단 육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영혼의 아름다움까지 만나본다.
●특별기획 (물의 노래)(iTV 오전 8시) 태국 북부의 핑강 유역에 거주하는 부족들은 수자원을 둘러싸고 강의 상·하류로 나뉘어 분쟁 중이다.수자원의 확보를 둘러싼 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데….핑강 바신 위원회는 투자자들을 끌어 모아 평지의 개척과 분배,그리고 강을 둘러싼 분쟁을 와해시키고자 노력한다.
●열정(MBC 오전 9시) 영임은 준태에게 강지와 자기 둘 중에서 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고,준태는 어이없어 한다.강지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하며 나가버리고 영임은 준태에게 매달린다.준태는 강지를 따라나가서 강지에게 미안하다고 하고,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기로 한다.강지는 정여사에게 준태와 헤어졌다고 말한다.
●두번째 프러포즈(KBS2 오후 9시50분) 미영은 민석의 마음이 이미 떠났음을 알고 놓아줄 테니 몸만 나가라고 한다.결국 협의이혼을 하러 법원에 가는 부부.집과 위자료를 받은 미영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새로 짓는 쇼핑몰에 비전이 있다는 경희 남편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전 재산을 털어 분양권을 산다.
●금쪽같은 내새끼(KBS1 오후 8시25분) 진국은 덕배에게 회사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을 팔자고 제의한다.진수를 돌보던 영실은 집안 일을 척척 해내는 희수의 안주인다운 모습에 묘한 질투를 느낀다.방대가 더 이상 집에 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성애의 약속에 재민은 처가로 가 지혜와 화해한다.
200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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