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17th 사랑 담기’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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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08 00:00
입력 2004-04-08 00:00
남성 듀오 유리상자가 9일부터 새달 2일까지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17th 사랑 담기’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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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유리상자'
 왼쪽부터 이세준,박승희.
남성듀오 '유리상자'
왼쪽부터 이세준,박승희.


연인끼리 가장 가고 싶은 콘서트로 손꼽히는 유리상자 공연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공연보다 그날 객석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늘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순애보’‘처음주신 사랑’‘신부에게’‘사랑해도 될까요’ 등 감미로운 히트곡들을 비롯해 7집 앨범 수록곡과 애창 POP,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일 ‘댄스 메들리’에서 하드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리상자 콘서트의 트레이드 마크로 즉석에서 관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불러주는 ‘노래를 불러 드립니다(일명 노·불·드)’코너를 ‘뽑기’형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진행한다.

또 공연전 설문을 통해 추천된 ‘사전 추천곡’,유리상자와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코너 등 다양한 아이템도 준비했다.관객들 중 한 커플을 뽑아 그들의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하며 귀한 노래선물과 이야기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줄 예정이다.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3시·6시30분(월·화 공연 없음)



문의:인터파크(1544-1555,www.interpark.com),타임 콘서트(02-3662-4433,www.timeconcert.co.kr)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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