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제작된 의족으로 새 삶 얻은 견공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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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03 17:55
입력 2015-02-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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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프린터 된 의족으로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 개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 뉴햄프셔주 힐스버그의 ‘더비’(Derby). 더비는 태어날 당시 앞쪽 양발에 ‘해표지증’(phocomelia: 양쪽 팔 또는 다리가 없거나 있어도 불완전한 형태를 띠는 선천성 기형. 해표지증이라는 용어는 사지의 모양이 바다표범의 다리 모양이 된다는 뜻에서 유래)으로 알려진 선천성 기형을 가졌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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