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복장으로 비욘세 댄스 추는 남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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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3 14:39
입력 2014-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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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울버린 복장을 한 남성이 비욘세의 춤을 흉내내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울버린, 비욘세 되다’(Wolverine does Beyoncé)란 제목의 3분 10초 길이의 영상에는 울버린을 코스프레 한 남성이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 노래에 맞춰 그녀의 댄스를 흉내 낸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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