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몸통 하나 ‘샴쌍둥이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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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09 14:00
입력 2014-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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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립자연보호위원회(CONANP)는 지난 5일 바하 반도의 네그로 마을 부근에서 두 몸이 하나로 붙어 태어난 회색고래 새끼의 시체를 발견했다며 8일(현지시간) 사진을 공개했다. 정부당국자는 이 고래가  머리와 꼬리는 각각 두 개지만 복부가 붙어있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제공
멕시코 국립자연보호위원회(CONANP)는 지난 5일 바하 반도의 네그로 마을 부근에서 두 몸이 하나로 붙어 태어난 회색고래 새끼의 시체를 발견했다며 8일(현지시간) 사진을 공개했다. 정부당국자는 이 고래가 머리와 꼬리는 각각 두 개지만 복부가 붙어있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제공
멕시코 국립자연보호위원회(CONANP)는 지난 5일 바하 반도의 네그로 마을 부근에서 두 몸이 하나로 붙어 태어난 회색고래 새끼의 시체를 발견했다며 8일(현지시간) 사진을 공개했다. 정부당국자는 이 고래가 머리와 꼬리는 각각 두 개지만 복부가 붙어있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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