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유명 앵커 래리 킹, 코로나19 확진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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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1-01-23 22:39
입력 2021-01-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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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사진=EPA 연합뉴스
래리 킹. 사진=EPA 연합뉴스
미국 CNN 방송 간판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87)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르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킹은 지난 1985년부터 25년 동안 CNN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대통령 후보, 연예인, 운동선수, 영화배우, 일반인 등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훌루와 러시아 국영방송 RT에서 ‘래리 킹 나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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