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런던 지하철 폭발테러 자신들 소행 주장
수정 2017-09-16 09:29
입력 2017-09-16 09:29
IS는 자신들의 선전기구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열차 안에서 사제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최소 29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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