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병원서 37명 살해 ‘죽음의 천사’, 교도소서 구타 사망
수정 2017-03-31 10:40
입력 2017-03-31 10:40
미국 교정 당국 대변인은 64세의 도널드 하비가 톨레도의 국영 교도소에서 구타를 당한 채 발견되고 나서 이틀 뒤 숨졌다고 말했다.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하비는 1987년 37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복역 중이었다.
그는 “환자들의 고통을 끝내주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주장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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