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모에게서 유전자 받은 세계 첫 아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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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28 14:21
입력 2016-09-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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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모에게서 유전자 받은 세계 첫 아이 탄생
세 부모에게서 유전자 받은 세계 첫 아이 탄생 엄마, 아빠, 난자제공자 등 세 명의 유전자를 결합한 아이가 세계 최초로 태어났다. 5개월 전 태어난 아브라힘 하산이라는 이름의 남자 아기는 어머니의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지 않기 위해서 엄마의 난자에서 빼낸 핵을 다른 이의 난자에 주입한 후 아빠의 정자와 수정시키는 방식으로 태어났다. 사진은 시술을 주도한 미국 새희망출산센터 존 장 박사가 아기를 들고 있는 모습.
2016.9.28 [뉴스사이언티스트 캡처]
엄마, 아빠, 난자제공자 등 세 명의 유전자를 결합한 아이가 세계 최초로 태어났다. 5개월 전 태어난 아브라힘 하산이라는 이름의 남자 아기는 어머니의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지 않기 위해서 엄마의 난자에서 빼낸 핵을 다른 이의 난자에 주입한 후 아빠의 정자와 수정시키는 방식으로 태어났다. 사진은 시술을 주도한 미국 새희망출산센터 존 장 박사가 아기를 들고 있는 모습.

2016.9.28 [뉴스사이언티스트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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